봉제사 접빈객, 손님을 귀히 여기던 안동 종가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갑니다.
가성비 최고 보양식! 수삼, 대추, 밤, 쌀까지 완벽하게 갖춘 한 마리 삼계탕
예미정이 이어가는 안동의 간잽이 전통! 짜지 않고 담백한 간고등어
종가의 정성을 가득 담은 고급 수제 떡갈비